투자자·직장인 · 8분 읽기 · 2026-07-30
ISA 만기 연금계좌 전환 2026
300만원 추가 세액공제
이 가이드는 ISA 계좌의 만기가 다가오는 투자자와 절세를 챙기려는 직장인을 위한 것입니다. ISA 만기자금을 그냥 찾아 쓰면 그걸로 끝이지만, 60일 안에 연금저축이나 IRP로 옮기면 이전액의 10%, 최대 300만원을 추가로 세액공제받습니다. 놓치기 쉬운 60일 기한과 한도, 연 최대 1,200만원까지 공제받는 구조를 소득세법 조항과 함께 정리합니다.
ISA 만기 연금전환이란 무엇인가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만기가 되면 그 안의 자금을 연금저축이나 IRP로 옮길 수 있고, 이때 특별한 추가 세액공제가 주어집니다(소득세법 §59의3, 조세특례제한법 §91의8). 만기자금을 노후 연금 재원으로 유도하기 위해 만든 혜택으로, 옮긴 금액의 10%를 최대 300만원까지 그해 세금에서 공제해 줍니다.
30초 요약
- 추가 공제: 이전액의 10%, 최대 300만원
- 기한: ISA 만기 해지일부터 60일 이내 이체
- 한도: 연금계좌 연 납입한도(1,800만원)와 별도, 전액 이체 가능
- 합산 공제: 기본 900만원 + ISA 300만원 = 최대 1,200만원
- 근거: 소득세법 §59의3, 조세특례제한법 §91의8
추가 세액공제는 얼마나 받나요?
핵심은 이전액의 10%, 최대 300만원입니다. 300만원을 다 받으려면 3,000만원을 옮겨야 하고, 그보다 적게 옮기면 그 10%만큼만 공제 대상이 됩니다. 여기에 원래 연금계좌 기본 공제 한도 900만원을 더하면, 그해 최대 1,200만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이 됩니다.
| 구분 | 공제 대상 한도 |
|---|---|
| 연금저축 | 연 600만원 |
| 연금저축 + IRP 합산 | 연 900만원 |
| ISA 만기 전환 추가 | 이전액 10%, 최대 300만원 |
| 그해 최대 합계 | 1,200만원 |
세액공제율은 소득에 따라 총급여 5,500만원 이하 16.5%, 초과 시 13.2%가 적용됩니다(지방소득세 포함). 다만, 위 한도는 각각의 계좌·소득 요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신고 전 국세청 안내를 확인하세요.
실제 공제액 계산 사례
얼마를 옮기느냐, 소득이 얼마냐에 따라 돌려받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두 가지 사례로 확인해 보세요.
사례 1. 3,000만원 이전 (총급여 5,000만원)
· 이전 금액: 30,000,000원
· 추가 공제 대상: 30,000,000 × 10% = 3,000,000원 (상한 도달)
· 공제율: 16.5% (총급여 5,500만원 이하)
· 환급액: 3,000,000 × 16.5% = 495,000원
기본 900만원 공제와 별개로 약 49.5만원을 추가로 돌려받음.
사례 2. 1,000만원 이전 (총급여 7,000만원)
· 이전 금액: 10,000,000원
· 추가 공제 대상: 10,000,000 × 10% = 1,000,000원
· 공제율: 13.2% (총급여 5,500만원 초과)
· 환급액: 1,000,000 × 13.2% = 132,000원
이전액이 적으면 추가 공제도 그만큼 줄어듦(10% 비례).
예외: 두 사례 모두 낼 세금(결정세액)이 공제액보다 많다는 전제입니다. 원래 낼 세금이 적으면 그 한도까지만 돌려받으며, 연금저축 세액공제는 환급 성격이라 결정세액이 없으면 효과가 줄어듭니다.
60일 기한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ISA 만기 해지일부터 60일이 지나면 추가 세액공제 혜택이 사라집니다. 이 경우 옮긴 돈은 일반 연금 납입으로 취급되어, 연 900만원 한도 안에서만 공제됩니다. ISA 전환의 가장 큰 매력인 300만원 추가 공제를 통째로 날리는 셈입니다.
따라서 ISA 만기가 다가오면 미리 연금저축이나 IRP 계좌를 개설해 두고, 만기 해지 직후 지체 없이 이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금융기관에 따라 ISA 만기자금을 같은 회사 연금계좌로 옮기는 전용 절차를 제공하기도 하니, 만기 전에 거래 증권사·은행에 문의해 두세요.
그냥 인출 vs 연금계좌 전환, 무엇이 유리한가요?
만기자금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세제 혜택이 갈립니다. 당장 돈이 필요하지 않다면 전환이 대체로 유리합니다.
| 구분 | 그냥 인출 | 연금계좌 전환 |
|---|---|---|
| 추가 세액공제 | 없음 | 최대 300만원 |
| 자금 성격 | 자유 사용 | 노후 연금 재원 |
| 인출 유연성 | 즉시 사용 | 중도인출 시 기타소득세 |
정리하자면, 만기자금을 당장 쓸 계획이 없다면 60일 안에 연금계좌로 옮겨 300만원 추가 공제를 챙기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반대로 곧 큰 지출이 예정돼 있다면, 연금계좌에 묶여 중도인출 시 세금 불이익을 볼 수 있으므로 필요한 만큼만 남기고 옮기는 편이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ISA 만기자금을 연금계좌로 옮기면 무슨 혜택이 있나요?
언제까지 옮겨야 하나요?
300만원 추가 공제를 다 받으려면 얼마를 옮겨야 하나요?
연금계좌 연간 납입한도를 넘겨서 옮겨도 되나요?
세액공제율은 얼마인가요?
ISA를 반드시 만기까지 유지해야 하나요?
옮긴 돈을 나중에 찾으면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연금저축과 IRP 중 어디로 옮기는 게 좋나요?
관련 계산기 및 가이드
면책조항: 본 가이드는 교육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을 권하거나 개인 맞춤형 세무 조언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 ISA 전환 추가공제율, 납입한도는 개정될 수 있으므로 이체·신고 전 국세청과 거래 금융기관에서 최신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실제 환급액은 개인의 소득과 결정세액에 따라 달라지며, 중도인출 시 세금 불이익이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2026-07-30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관련 법령 개정 시 즉시 업데이트됩니다. 근거 법령: 소득세법 §59의3(연금계좌세액공제), 조세특례제한법 §91의8(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AI 보조 작성 후 운영자 검수 완료.
참고 자료: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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