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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대기자 · 7분 읽기 · 2026-08-16

청약통장 전환 2026
· 9월 30일 마감, 갈아타기 방법

오래된 청약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이 갈아탈 시점입니다. 이들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하면 공공과 민영주택을 모두 청약할 수 있고, 전환 기한은 2026년 9월 30일로 연장됐습니다. 이 가이드는 청약 대기자를 위해 전환 대상, 방법, 그리고 전환이 늘 유리한 것은 아닌 경우까지 정리합니다.

청약통장 전환이 무엇인가요?

옛 청약통장을 통합형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청약저축(공공주택용), 청약예금(민영주택용), 청약부금(민영 소형용)으로 통장이 나뉘어 있었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이 셋을 하나로 합친 형태로, 지금 새로 만들 수 있는 청약통장은 종합저축뿐입니다.

핵심 한 줄

청약저축·예금·부금 →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 기존 납입금액과 가입기간은 이어지고, 청약 가능한 주택 범위가 공공+민영으로 넓어집니다. 마감은 2026년 9월 30일.

전환 마감은 언제까지인가요?

2026년 9월 30일까지입니다. 원래 한시적으로 허용됐던 전환 기간이, 아직 기존 통장을 가진 가입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1년 더 연장됐습니다. 이 날짜가 지난 뒤에도 전환이 열려 있을지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옛 청약통장을 종합저축으로 바꿀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기한이 남았을 때 조건을 확인하고 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전환 여부는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일 수 있으므로 서두르되 신중히 따져야 합니다.

전환하면 무엇이 좋아지나요?

청약할 수 있는 집의 범위가 넓어집니다. 아래 표처럼 기존 통장은 청약 대상이 갈려 있었지만, 종합저축은 둘 다 열립니다.

표 1. 전환 전후 청약 가능 범위 비교
통장공공주택민영주택
청약저축가능불가
청약예금·부금불가가능
주택청약종합저축(전환 후)가능가능

특히 공공분양에도 도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전환의 의미가 큽니다. 다만 순위 인정과 예치금 기준은 청약하려는 주택 유형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므로, 넓어진 선택지가 곧바로 당첨 확률 상승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동안 낸 돈과 가입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그대로 이어집니다. 전환해도 기존 납입금액과 가입기간이 인정되므로, 오래 부어 온 통장의 가치를 잃지 않습니다. 통장 종류만 바꾸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다만 세부 순위 산정은 청약하려는 주택 유형 기준을 따릅니다. 예를 들어 민영주택은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공공주택은 납입 횟수와 인정 금액을 봅니다. 전환 후 내 통장이 목표 유형에서 어떤 순위로 인정되는지 청약홈에서 확인하세요.

전환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가입한 은행에서 신청합니다. 절차는 간단합니다.

  1. 내 청약통장이 청약저축·예금·부금 중 무엇인지 확인
  2. 목표 주택 유형(공공·민영)을 정하고 전환 이득 판단
  3. 통장 개설 은행 창구 또는 비대면(앱·인터넷뱅킹)으로 전환 신청
  4. 전환 후 순위·예치금·소득공제 요건을 청약홈에서 재확인

다만 2000년 3월 26일 이전에 가입한 아주 오래된 통장은 영업점 방문으로만 전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대면이 안 되면 창구로 방문하세요.

전환이 늘 유리한가요?

아닙니다. 목표가 명확하면 오히려 기존 통장이 나을 수 있습니다. 전환은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다음 경우에는 특히 신중해야 합니다.

  • 목표 유형이 확정된 경우: 특정 민영 또는 공공만 노린다면 굳이 바꿀 필요가 적을 수 있음
  • 청약이 임박한 경우: 전환 직후 순위·예치금 기준 변동 여부를 반드시 확인
  • 기존 통장 조건이 유리한 경우: 과거 조건이 특정 청약에 더 맞을 수 있음

결론적으로 전환은 선택지를 넓히는 카드일 뿐, 모두에게 정답은 아닙니다. 본인의 청약 목표를 먼저 정하고 은행과 청약홈에서 조건을 대조한 뒤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청약통장 전환 기한이 언제까지인가요?
2026년 9월 30일까지입니다. 당초 한시적으로 허용됐던 전환 기간이 가입자가 많이 남아 있는 점을 고려해 1년 더 연장됐습니다. 이 기한이 지나면 전환이 다시 가능할지 보장되지 않으므로, 전환을 고려한다면 기한 안에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떤 통장을 전환할 수 있나요?
청약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과거 유형별로 청약 대상이 나뉘어 있던 통장입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이 셋을 통합한 형태로, 현재 신규 가입은 종합저축만 가능합니다.
전환하면 그동안 넣은 돈과 가입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그대로 인정됩니다. 청약예금·부금·저축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해도 기존 납입금액과 가입기간이 이어집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통장 종류만 바꾸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다만 세부 순위 산정은 청약하려는 주택 유형 기준을 따르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환하면 무엇이 좋아지나요?
청약 범위가 넓어집니다. 과거 청약예금은 민영주택, 청약저축은 공공주택으로 청약 대상이 갈렸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하면 공공과 민영을 모두 청약할 수 있어 선택지가 늘어납니다. 공공분양 기회를 살리려는 사람에게 특히 의미가 있습니다.
전환은 어디서, 어떻게 하나요?
가입한 은행에서 합니다. 청약통장을 개설한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 창구나 비대면(앱·인터넷뱅킹)으로 전환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주 오래전(2000년 3월 26일 이전) 가입한 통장은 영업점 방문으로만 전환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은행에 먼저 확인하세요.
전환하면 손해 보는 경우도 있나요?
경우에 따라 신중해야 합니다. 특정 유형 청약에만 유리했던 기존 통장 조건이 있거나, 목표하는 주택 유형이 이미 명확하다면 전환이 늘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예금 예치금 기준, 순위 인정 방식이 유형별로 다르므로 본인의 청약 목표를 먼저 정하고 은행·청약홈에서 조건을 대조한 뒤 결정하세요.
전환하면 소득공제 혜택도 이어지나요?
요건을 갖추면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액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무주택 세대주 등 조건과 연 납입 한도 내에서 공제가 적용됩니다. 다만 공제 요건과 한도는 조세특례제한법과 매년 기준에 따르므로, 전환 후 무주택 세대주 등록과 납입증명서 발급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청약을 준비 중인데 전환해도 되나요?
청약 목표에 따라 다릅니다. 공공과 민영을 모두 열어 두고 싶다면 전환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곧 특정 유형에 청약할 예정이라면 전환 직후 순위·예치금 기준 변동 여부를 반드시 청약홈과 은행에서 확인한 뒤 진행하세요. 청약 임박 시점의 전환은 특히 신중해야 합니다.

관련 계산기 및 가이드

면책조항: 본 가이드는 교육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 맞춤형 청약·금융 조언이 아닙니다. 전환 마감일, 순위 인정, 예치금 기준, 소득공제 요건은 제도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가입 은행과 청약홈, 국토교통부 안내로 반드시 확인하세요. 전환은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일 수 있으니 본인의 청약 목표를 먼저 정하고 조건을 대조한 뒤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본 콘텐츠는 2026-08-16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관련 규정(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 시 즉시 업데이트됩니다. AI 보조 작성 후 운영자 검수 완료.

참고 자료: 청약홈(한국부동산원),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주택도시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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